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별 편
- 듣고 싶은 말, 해주고 싶은 말 -
Come weep with me - past hope, past care, past help!- 셰익스피어, 『로미오와 줄리엣』중.
이리 와
안아줄게
말하지 않아도 괜찮아
그냥 안아줄게
울어도 좋아
서럽게 서럽게 울어도 좋아
조금만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사랑타령을 제일 좋아하는 인간입니다. instagram.com/charles.kdj/ facebook.com/charles.kd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