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이 잘 보이는 위치
필릭스를 처음 남편과 같이 키울 때
입양했던 버디는 치즈냥이였습니다.
행운은 태비여서 검은색과 하얀색 털이 있었구요.
그래서 행운을 안으면 흰색 옷이 얼룩덜룩하고
버디를 안으면 검은 색 옷이 얼룩덜룩했지요.
지금은 그냥 웃음만 나지만
그 때 당시는 옷때문에 조금 애를 먹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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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로가의 브런치입니다. 인생과 자연 이야기에 관심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