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신경
행운이는 1년이 지난 묘린이였고
버디는 5년이 지난 묘중년이여서
놀이기구로 놀아줄때도 반응이
아주 달랐습니다.
행운이는 물고기를 가지고 놀고 움직이는데 관심이 많았는데
버디는 물고기를 바로 잡아 사냥하는데 더 집중했습니다.
아마도 이런 것이 경험의 차이에서 오는 행동차이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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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로가의 브런치입니다. 인생과 자연 이야기에 관심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