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인생을 말하다
아침이 벌떡 일어나 주렁주렁 글을 쓴다
좀 게으른 갈색 잎이 행간마다 끼어 있고
가지에 둥글게 쓴 낱말
옹알이로 흔든다
가을볕이 차곡차곡 단맛을 주사하면
껍질은 곡선을 감아 단단하게 동여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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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바로가의 브런치입니다. 인생과 자연 이야기에 관심 있습니다.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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