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100년을 살아보니>를 읽고
"경제는 중산층에 머물면서 정신적으로는 상위층에 속하는 사람이 행복하며 사회에도 기여하게 된다."는 충고이며 그런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행복을 더 누리도록 되어 있다.
-p. 24.
우리들처럼 나이도 들고 사회의 한 모퉁이에서 책임을 감당해 온 사람들이 더 늦기 전에 보다 좋은 사회를 위해 무엇인가 한 가지씩이라도 책임을 지는 것이 당연한 의무라고 본다. 큰일을 하자는 것은 아니다. 해야 할 일을 하자는 뜻이다. -p.163
건강은 일을 하기 위해서다. 운동이 건강을 위해 필요하다면 건강은 일을 하기 위해서다. 나는 일이 내 건강을 유지해 주었다고 믿고 있다. 지금은 하루하루 그렇게 살고 있다. 일을 하기 위해서는 건강을 유지해야 한다. 그리고 건강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운동의 도움을 받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P. 2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