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3.화
처음으로 ppt발표 자리가 만들어졌다. 주제는 스마트폰으로 블로그 사진 잘 찍는 법.
공부를 시작했다. 우선 사진의 궁극적인 의미에 대해 생각해 보았다. 그리고 그 의미를 어떻게 전달하면 좋은지를 생각했다. 그리고 인플루언서들이 알려주는 자료들을 찾았다. 캔바에서 맘에 드는 ppt 템플릿을 찾았다. 구성을 해나가다보니 100장이 넘을 것 같았다. 60여 장에서 급하게 마무리 했다. 여기까지는 너무 즐거운 시간이었다.
남편이 보여달라고 했다. 내용과 퀄리티가 너무 좋다는 피드백을 받았다. 강의 들으시는 분들이 재밌어 할 것 같다는. 감사했다.
넘어야 할 산이 하나 더 남았다. 다음 단계는 오늘 있을 발표다. 엄청 떨려야 되는데 너무 재밌을 것 같아 기다려진다. ppt를 만든 몇일간의 과정 자체가 너무 즐거웠기 때문일까. 이런 느낌 처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