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아도 존재하는 별
조용한 별 하나 – 고요한 순간에 발견한 삶의 위로
반짝이는 눈은 두 개인데, 종종 지나치고, 보지 못한 장면이 있다.
어쩌면 세상과 사람을 온전히 보지 못하는 건,
밤하늘을 수놓은 수많은 별들이 대신 비추고 있기 때문일지도 모른다.
검은 도심 속, 잘 보이지 않아도, 작은 빛들은 존재한다.
높은 곳, 고요한 곳으로 시선을 옮기면, 어느새 반짝이는 별 하나가 눈에 들어온다.
때로는 길이 막막하고, 운이 없다고 느껴도...
밤하늘에서 쨍하게 빛나는 별 하나를 발견하면 다시 걸음을 내딛을 용기가 생긴다.
달 옆에 곁을 지키는 작은 별처럼, 우리 곁에도 길을 밝혀주는 존재가 있다.
그래서 지나온 길은 결코 외롭거나 어둡지 않았다.
달 옆 조용한 별 하나 처럼, 늘 누군가 혹은 무언가가 지켜주고 있었다.
늘 그렇듯이, 그렇게 그곳에서, 조용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