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를 푸는 법

사람숲에서 살기

by 셈트

스트레스를 푸는 것은 소리를 지르거나 아니면 명상을 하기도 한다.

크게 보면 삼키거나 내뱉거나 하는 것 이다.

사람마다 분명 다르겠지만 나는 사실 내가 정한 명확한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았다.

최근 너무 급작스러운 큰 스트레스가 찾아왔고, 방어를 전혀 하지 못했던 상태라 하루를 당황스러움에

그냥 보내버렸다.

이제 이 스트레스를 어떻게 풀까... 고민을 했고, 지금 이렇게 키보드를 두드리는 것 또한 그 일종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집에서 뒹굴거리면서 울다가 영화를 보다가, 굶다가, 먹다가

그러다가 친구를 만나 가만히 앉아있다가 또 신나게 이야기 하다가 스물스물 떠오르는 싫은 생각에 다시 시무룩해 지고를 여러번 반복한다.

그러다가 나는 여행을 가기로 했고, 바람을 맘껏 느낄 수 있는 자전거를 타기로 했고, 마음에 드는 자전거를 샀다. (여기서 나는 돈 없으면 스트레스가 더 쌓이겠구나... 싶어 살짝 회의감이 들었다)

아직 가시지 않은 스트레스에 나는 또 다른 방법을 써보고, 조금씩 상쾌해 지는 기분을 느끼게 될 것 이다.

내일은 좋아하는 친구를 만나서 엄청나게 좋은 날씨를 즐기고, 커피를 마시고, 여행을 계획하려 한다. 그 생각을 가득 하며 잠들겠지!

어쨋든 확실한 나의 스트레스를 푸는 방법에는 좋은 사람들이 함께 해 줄 수 있다는 것 이고, 그러므로 나는 행복하다. 그리고 두서 없는 이 글을 쓸 수 있을 상태가 되어서 다행이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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