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네가 있는 도시.그리고 몇 시간 빨리 살아가는 나의 도시.분명 같은 시간을 살면서도한 템포 엇갈린다.내 혼잣말이몇 시간 뒤의 너에게 들리기를 바라는 건,욕심일까?
너와 내가 다름이 축복으로 여겨지는 세상을 꿈꾸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