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의 지혜

행복을 위한 마음가짐

by 김주리


0. 건강을 잃기 전에는 그 소중함과 귀함을 느끼기 힘들다.

가장 아래에서 우리의 인생을 지지해주고 받쳐주어야 그 위에

다른것을 쌓을 수 있는 것이 건강이다.

건강을 잃으면 결국은

그 외에 소중한 다른것까지 다 잃게 된다.

나이들수록 건강관리보다 더 중요한 건 없다.

요양원 안가고 주변인들에게 피해 안주도록

아프지 않고 건강히 살다가 세상 떠나는 큰 축복을 누리려면

젋어서 건강할 때 부터 생활습관 음식 운동등으로 지켜야 한다.

꾸준히 매일 항상

한 번 잃으면 회복도 힘든것이 건강이다.


1. 남의 성공을 질투 시기하지 말고 진심으로 기뻐해주면,

그 좋은 기운은 언젠간 내 인생에도 들어온다.


2. 타인을 대하는 자세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중용을 지키자.

과해도 모자라도 안 좋은 결말을 맺을 수 있다.

너무 배려해주다 보면

상대의 인성도 배려놓고

나의 멘탈은 더 배려놓게 된다.

또, 너무 상대를 배려하지 않으면

내 주변엔 아무도 남아있지 않을 것이다.


3. 인간은 사실 모두 고독사한다.

이 세상 떠날 때 그 누구도 나랑 같이 떠날 수 없다.

혼자 산다고 옆에 누가 없다고 외롭다며 슬퍼하지 말자.

인간은 태생적으로 언제 어디에 있어도

강도와 크기와 종류가 다를 뿐

한 없이 순간순간 외로운 존재이다.


4. 나이 들수록 소유물의 양을 줄이자.

나이 들수록 자신의 소유물을 관리할 수 있는 힘과 집중력은

줄어든다.

중요한 건강& 나 자신& 소중한 이들을 챙기고 살려면

쓸데없는 물건들 관리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아야 한다.

정말 꼭! 필요한 물건들만 사고 소유하며

과소비를 하지 않는

검소함과 절제가 꼭 필요하다.

인터넷과 홈쇼핑 스마트폰의 발달덕에 클릭 하나로

쉽게 빠질 수 있는

무분별한 소비를 조장하는 유혹에 넘어가선 안된다.

내가 세상 떠날 때

죄없는 가족들에게 물건까지

힘들게 치워야 할 의무를 주지 말자.


5. 죽도록 노력해도 안 되는 건 안되더라.

나를 괴롭게 하는 이도 괴로움을 받는 나도 다 바뀔 수 없더라.

내가 감당이 안 되는 사람이나 환경은 바꾸기 많이 힘들다.

할 수 있다면 맘을 수련해

내려놓고 상대를 인정하고

내려놓는 게 안되어 나를 헤친다면

과감히 손절하고 거리를 두어라.

10년을 노력하고 열정을 쏟아부었는데도 안된다면

그쯤에선 포기해도 된다.

비겁한 포기가 아니라 현명한 판단이 될 수도 있다.


6.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마음의 시간

인생의 물리적인 시간은 모두 속사포처럼 빨리 흘러간다.

내가 지니고 누리는 감사한 것들을

사소한 것이라도

자주 떠올리며 ,

인생의 귀한 순간순간을 행복하게 살아가자.

죽을 때 이랬다면 좋았을걸

이런 말을 덜하고

덜 후회하도록


7. 인생의 큰 복 중 하나는 정말 인성 좋고 선하고

좋은 이들을 만나는 것이다.

평생 함께 해도 좋을 만한 사람을 만났다면

감사하면서 인연을 오래 이어가고

힘들 때 상의도 하고 조언도 얻자.

이런 분들이 해주는 조언이 돈내고도 얻을 수 없는

귀한 보석이다.


8. 20대가 넘어 성인이 된다면 그때부터는

목표도 책임도 내가 질 준비를 하고

내 인생은 내가 꾸려가는 것이다.

40대의 캥거루족이 웬 말인가.

커다랗고 무거운 성인의 몸으로

약해지신 부모님의 앞주머니에

들어가려하다니

부모님 무게에 못 견디고 뒤로 쓰러지신다.

자신의 인생에 책임을 지라고

주민등록증도 발급해 주고

성인식도 해주는 것이다.


9. 부모님 재산은 엄연히 부모님의 소유물이다.

우리나라의 특이하고 좀 거시기한 문화가 있다.

부모와 자녀의 경계가 오래도록 분리가 안 되는 것이다.

늙고 아픈 노부모님을 앞에 두고 유산을 가지고

싸우는 후례 자식들의 기사를 자주 보게 된다.

부모님이 몇 십 년을 키워주심에

그것도 보답하지 못하는 게 자식이다.

왜 부모님이 몸 다 망가져가며 힘들게 평생 쌓아온 귀한 재산을

자녀들이 당연히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건가.

부모님이 세상 떠나실 때 줄 곳이 없어서 자녀에게 주겠다 하면

받는 게 맞지만,

먼저 나서서 부모님 돈을 소유하고 내 것처럼 생각하는 마음은

자식으로서 조금은 부끄러운 행동이라 생각한다.


10. 인간의 많은 스트레스는 기대에서 오는 실망감이다.

포기와 내려놓음과 인정은

표현만 다른 같은 부류일지도 모른다.

한 끗 차이로 말이다.

세상과 사람에 기대를 덜 해야

스트레스를 덜 받고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다.

온 우주보다도 중요한 게 나 자신의 건강이고 행복이다.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소중한 나의 행복을 이뤄가기 위해

부처의 마음인 내려놓음을 항상 인지하고

기대는 바랄 대상에게만 해야 한다.

나 자신을 위해~


11. 귀신 호환 마마 역병보다 무서운 게 습관이다.

한 번 나쁜 습관을 들이면

빠져나오기 힘들다.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기위해

좋은 습관은 천천히 들이더라도

나쁜 습관부터 버리려고 죽도록 노력해야 한다.

나 자신을 위해




인간은 원래 이기적이다.

그러나 타인을 생각할 수 있는

이타적인 행동을 할 수 있는

지능과 뇌와 마음이 있다.

때론 이기적이기 보다 이타적인 마음으로

한 분 한 분이 살아간다면

세상은 훨씬 더 따뜻하고 조금이라도

살기 좋게 변해 갈 것이다.


알아도 보아도 들어도 실천이 어려운 것이 인간의 지혜이다.

매일 프린트해서 보이는 곳에 붙여두고 실천하기 훈련중이다.

50은.....진정한 어른의 집으로 들어가는

출입문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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