굴비
굴비 엮듯이
by
애심
Sep 2. 2019
가자~.
이 한 마디에 우린 굴비 엮듯이 엮어 줄줄이 줄지어 갔다.
재미있다. 커가는 아이들과 장난스러운 모습을 한다는 것이. 작은 즐거움이 마음에~웃음은 얼굴에 퍼졌다.
아이들 어릴 때는 무얼 해도 힘들다는 말을 달고 살았는데... 왜 그땐 즐기지를 못했는지 그 시간들이 아쉽고 아깝다.
오늘 이 시간을 아깝지 않게 아쉽지 않게 보내자.
너희가 있어 마냥 좋구나. 함께라서 좋구나.
그리고 우리라서 더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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