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흐흐~~ 나야~"
혼자 뭐 하는 건가 싶어 조용히 지켜봤어요.
전화를 걸더라고요. 으흐흐~하면서..
친구에게 전화를 하나보다 했는데...
헉!!
다른 손에 새로 생긴 핸드폰을 들고
"여보세요~" 하더라고요.
ㅎㅎㅎㅎㅎㅎ~이 얼마나 웃픈 상황인지.. 뭐라 말도 못 하고 한참을 웃었네요.
웃고 나니 울이랭이가 안쓰럽더라고요. 워낙에 생각이 많은 아이라 친구들에게 먼저 다가가질 못 해요. 핸드폰이 새로 생겼는데 친구들에게 한통에 전화가 없었으니...
앞으로 엄마 아빠가 전화 자주 해줄게~~^^
사랑한다 이 랭~~♡♡♡
자주 전화해줘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