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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0820
영원의 안식
둘이 만나는 곳을 골짜기라고 부르지 않듯
몸과 마음의 그 깊은 절벽
바람 냄새였을까
누군가 말을 걸어온다
거기에 있었구나.
나의 제주야
가끔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