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애 시대
by
조헌주
Jul 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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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첫눈처럼 순백의 마음이 소복이 얹히면
그동안 써 왔던 글들은 새하얗게 지워지고
그녀의 표정 눈빛 목소리만이 하나 하나
낡은 타자기로 거칠게 타이핑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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