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난 항상 젊고
그대로인 것 같다.
세월이 이만큼 흘렀는데도
난 항상 젊은것 같다.
그리고
또래들보다
더디게 늙는 것 같다.
친구들 얼굴을 보면
내가 가장 젊어 보인다.
내 생각에는
소소한 일상을 글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 내가 쓴 글 내용이 국어 문법에 조금 어긋날지언정 글을 읽는 사람이 이해해 준다면 그냥 그렇게 글을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