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어릴 때 꿈은 작가였습니다. 사회에서 요구하는 대로 충실히 살아오다 보니 전문직, 아이 셋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정신없이 바쁜 삶 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누군가 불멍이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