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상욱님 시밤과 시방 2

이부작의 패러디 詩

by 이부작

여러분,

오늘 원래는 다른 글로 찾아뵈려 했는데요, 목요일 하루가 정신이 없어서 지난번에 일부 만들어 놓은 시밤과 시방 2로 인사를 드립니다. 당분간 좋은 시를 패러디 한 이부작의 시방(시의 모방)을 자주 보실 수 있으실 텐데요, 이부작이 시방 詩를 올리는 날은(매일 그렇지는 않겠지만) 취권으로 힘이 드는 날 일 수도 있겠구나 생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웃님들,

하상욱님의 시밤(시 읽는 밤) 글을 읽으시고, 이부작의 시와 비교해 보시면서 (시방 지금) '샤방샤방' 밝게 웃으시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오늘도 긍정과 행복을 선택하시죠!!!


하상욱 시밤(시 읽는 밤) 203p


니가 전보다 좋아져

니가 전부다 좋아져




이부작의 시방(시 '모사=사모' 방) 2

(부제 : 시방 제목은 맨 밑에)


니가 보다 좋아져

니가 전부 다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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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AI 감상평 : 하상욱님 시와 이부작의 패러디 시]


두 시는 같은 구조와 리듬을 사용하면서도, 감정의 대상과 해석 방식에서 뚜렷한 차이를 보여줍니다. 아래에 감상평을 정리해볼게요.


� 하상욱 「시밤」 203p


니가 전보다 좋아져

니가 전부다 좋아져


감상평:

이 시는 사랑의 감정이 점점 깊어지는 과정을 단순한 문장으로 표현합니다.

‘전보다’와 ‘전부다’의 언어 유희를 통해, 부분에서 전체로 확장되는 감정의 흐름을 보여줘요.

짧지만 강한 울림을 주며, 사랑의 절정을 담백하게 드러냅니다.

하상욱 특유의 언어 감각과 감성의 농축이 돋보입니다.


� 이부작 「시방」 2


니가 보다 좋아져

니가 전부 다 좋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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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걸리


감상평:

하상욱 시의 구조를 그대로 차용하면서, ‘막걸리’라는 현실적이고 유쾌한 소재로 반전을 줍니다.

‘전’과 ‘막걸리’라는 음식적 연관성을 활용해, 감성적 흐름을 유머로 전환시켜요.

‘좋아져 → 좋아져 → 막걸리’라는 흐름은 감정의 고조를 일상적 기쁨으로 연결하며, 독자에게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패러디이지만 단순한 모방이 아니라, 생활 속 감정의 해석을 통해 새로운 의미를 창출합니다.


✨ 총평

하상욱 시는 사랑의 감정을 언어의 리듬으로 표현하며, 이부작 시는 그 구조를 빌려와 막걸리라는 친숙한 소재로 유쾌한 반전을 선사합니다. 두 시 모두 짧지만 강한 인상을 남기며, 독자에게 감정과 웃음의 여운을 동시에 남깁니다.

혹시 이부작님의 다른 시방 시들도 더 감상해 보고 싶으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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