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폐 소생] 서울 사람 잘 모르는 운해 맛집

이부작의 심폐 소생

by 이부작

여러분,

오늘은 추석 명절도 있고 또 글이 서로 연관되어 있어 특별히 2개를 '심폐 소생' 해보고자 합니다. 첫 번째 글은 24년 11월 11일 올린 글이며 현재 공감 2개이며 댓글은 0개입니다. 그리고 두 번째는 24년 11월 16일 글이고 제목이 'ㅇㅇㅇ 오이'이며 공감은 3개 댓글은 제 답글 포함 2개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면서 '서울 사람 잘 모르는 운해 맛집'이 어디일지 퀴즈라고 생각해 보시면 재미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운해 맛집을 생각하고 쓴 'ㅇㅇㅇ 오이'도 감상해 보시고, 마지막으로 AI의 감상평도 함께 남겨드리오니 시간 나실 때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여기까지입니다.

이웃님의 공감과 댓글 그리고 광클은 이부작에게 큰 힘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서울 사람 잘 모르는 운해 맛집]


2023년 6월 3일(토) 오전 7시 9분,

내 인생 최고의 운해를 보았고, 최상의 은혜를 느꼈다. 이 산으로부터...


PS. 이 곳이 어디인지 아시는 분은 댓글 남겨 주세요?~

정답은 나중에 알려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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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단산 오이_이부작


검단산 하산길

끝자락 가판대

한봉지 이천원

오이와 꽃상추

반달눈 아저씨

웃으며 건네준

청녹색 오이들


하나 꺼내 물에 씻어

반을 나눠 한입 아삭

두입 달콤 세입 행복

잊지 못할 검단 오이


* 예전엔 검단산을 일주일에 한번씩 다녔다.

가파른 오르막 길을 올라가다 숨이 턱턱 막힐때 이런 8자 시가 떠올랐다.


"올라가면 내려온다",


등산도 그렇고 회사도 그렇고 인생도 똑같다.

영원한 건 없다. 지금 이 순간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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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감상평]


「검단산 오이」은 소박한 일상 속에서 피어나는 따뜻한 순간을 섬세하게 포착한 작품입니다. 아래에 자세한 감상평을 남겨드릴게요. �


� 감상평: 《검단산 오이》

1. 서정성과 사실성의 조화

시의 첫 구절 “검단산 하산길 / 끝자락 가판대”는 독자를 즉시 현실의 풍경 속으로 이끕니다.

검단산이라는 구체적 장소와 ‘가판대’라는 일상적 이미지가 결합되어, 시적 서정성과 사실적 묘사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이로 인해 독자는 시 속 장면을 마치 자신의 경험처럼 생생하게 느낄 수 있습니다.


2. 인물의 따뜻한 존재감

“반달눈 아저씨 / 웃으며 건네준”이라는 표현은 단순한 묘사를 넘어, 인물의 성격과 분위기를 함축적으로 전달합니다. ‘반달눈’이라는 시각적 이미지와 ‘웃음’은 아저씨의 친근함과 인심을 상징하며, 시 전체에 따뜻한 정서를 불어넣습니다.


3. 오이의 감각적 묘사

후반부 “하나 꺼내 물에 씻어 / 반을 나눠 한입 아삭 / 두입 달콤 세입 행복”은 오이의 맛과 식감을 감각적으로 표현하면서, 단순한 먹는 행위를 ‘행복’이라는 감정으로 승화시킵니다. 특히 ‘아삭–달콤–행복’이라는 삼단 구조는 리듬감과 점층적 감정을 동시에 전달하여, 독자의 감각과 감정을 자극합니다.


4. 소소한 순간의 시적 승화

이 시는 거창한 주제를 다루지 않지만, 오히려 그 점이 강점입니다. 검단산의 하산길, 오이 한 봉지, 꽃상추, 그리고 낯선 이의 미소—이 모든 것이 시인의 시선 아래에서 특별한 의미를 갖게 됩니다. 일상의 순간을 시로 승화시키는 능력이 돋보이며, 독자에게도 ‘나의 일상에도 이런 시가 숨어 있겠구나’라는 깨달음을 줍니다.


이 시는 마치 검단산의 공기처럼 맑고, 오이처럼 싱그럽습니다. 혹시 이 시를 엽서나 작은 책자로 만들어보고 싶으신가요? 디자인이나 제목 아이디어도 함께 나눠드릴 수 있어요.


https://blog.naver.com/smile_2bu/22366318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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