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이 詩로 꽃피다 5

이부작의 詩

by 이부작

여러분,

오늘도 여러 이유로 술을 마셨습니다.(취권인점 너그롭게 이해해 주십시오)

솔직히 요즘 영감이 떠오르지 않아 고민입니다. 그래서 오늘 어떤 글과 시를 적어야 할지 계속 생각했고 글 이웃분의 시를 보고 패러디 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런 게 있습니다. 이웃분들의 글을 살피다가 갑자기 눈에 띄는 멋진 글이 보이면 그 글의 의미를 계속 따라가고 있고 결국 갑자기 시상이 떠오르곤 합니다. 오늘이 그날입니다. 그래서 아래 하루님께서 올려주신 최영미님의 '선운사에서' 시를 보고 이부작도 유쾌한 시를 만들어 봤습니다. 멋진 시를 공유해 주신 하루님께 고맙다는 말씀 전해드립니다~

여러분 모두 빛나는 금요일 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님 한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선운사에서 중_최영미 시인




월급

버는 건 힘들어도

쓰는 건 잠깐이더군


골 고루 사용할 틈 없이

금 한돈 소유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이부작 패러디


하루harroo


짝짝짝!!

기가 막힙니다 이부작 님^^

한 달에 월급을 두 번 나누어주면 어떨까

생각도 드네요 ㅎㅎ

선운사에서 시가 생각나 몇 줄 적어봅니다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님 한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2025.10.27. 12:04


이부작


하루님~

고창 선운사에 가셨군요~

저도 아주 아주 옛날 가본 절이네요,

지금은 기억이 흐리지만 선운사가 좋았었던것 같습니다^^


그리고 선운사에서 멋진 시 꽃 피우셨군요~


꽃이

피는 건 힘들어도

지는 건 잠깐이더군


골고루 쳐다볼 틈 없이

님 한번 생각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너무 멋지고 감각적이십니다**

지금 힘들게 야근하고 퇴근 하는데요,

제 마음의 평화와 활력을 위해

하루님께서 올려주신 시를 살짝 모방해 봅니다~


월급

버는 건 힘들어도

쓰는 건 잠깐이더군


골 고루 사용할 틈 없이

금 한돈 소유할 틈 없이

아주 잠깐이더군


즐거운 저녁 되세요^^

2025.10.27.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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