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작의 심폐 소생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이 책을 와이프님이 참 좋아해서 저에게도 추천을 해줍니다. 읽어보니, 아... 문구 하나 그림 하나하나가 다 좋아지는 책입니다. 그런데 토요일 새벽 거실에 앉아 작년 11월 14일에 쓴 아래 글을 보다가 『언제나 기억해, 부제 :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 그리고 폭풍우』 책이 6년 만에 후속작으로 출간된 것을 발견합니다. 눈이 번쩍 뜨입니다. 아침에 서점이 오픈하면 이 책을 사러 가자고 와이프님을 졸라야겠습니다.
이 글을 쓰면서 원래는 작년 '소년과 두더지와 여우와 말'을 심폐 소생하려고 했는데요,
오늘은 『언제나 기억해』 책 소개에 나온 글들만 감상해 보는 것도 충분히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빨리 책을 사서 읽어보고 조만간 책의 내용에 이부작의 詩도 추가해 다시 소개해 드리고 싶습니다.
겨울이 오고 있지만 마음은 항상 따뜻하고 몸은 모두 건강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젠가 되돌아보면 깨닫게 될 거야. 그동안 얼마나 힘들었는지, 그렇지만 얼마나 잘해 왔는지.”
<언제나 기억해_찰리 맥커시>
『소년, 두더지, 여우, 말은 함께 폭풍우를 헤치고 나가며 서로를 다독인다.
여우는 소년에게 말한다. “여리고 길들여지지 않은 네 마음에게도 친절하렴.”
“무얼 보면 강인하다는 걸 알 수 있을까?” 소년의 질문에 말은 답한다. “너그러움이지.”
두더지는 말한다. “진실은, 누구나 저마다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거야.”
말은 소년이 잘 해낸 것으로 세 가지를 꼽는다.
“희망을 품은 것, 한 걸음 내디딘 것, 다시 시도한 것.”
“때로는 내가 이뤄낸 게 많지 않다고 느끼곤 해”라는 소년의 말엔 이렇게 들려준다.
“넌 여기 있잖아. 이렇게 멀리까지 왔고. 그건 정말 대단한 일이야.” 삶의 버거움을 견뎌내고 있는 이들에게 건네는 말 같다.
인생이라는 길을 걷다 막막하고 혼란스러울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준다.
보드라운 삽화와 여백이 따스함을 더한다.』
[24년 11월 14일 글]
"우린 늘 남들이 친절하게 대해 주기만을 기다려...
그런데 자기 자신에겐 지금 바로 친철할 수가 있어"
* 친절 : 자기에게 먼저 하기
"용서하기 가장 힘든 사람은 바로 자기 자신이야!"
* 용서 : 자기에겐 쉽지 않아
"가장 심각한 착각은"
두더지가 말했습니다.
"삶이 완벽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거야!"
* 착각 : 삶은 완벽해야 한다.
자기 먼저 친절하고, 자기 먼저 용서하고, 자기 삶이 완벽해야 한다는 착각을 버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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