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부작의 '벌써 1년'
오늘은 3월 3일 삼삼데이,
오후에 그룹사 직원들과 간략히 회의를 하고 의정부에 있는 삼겹살집에서 '삼삼데이' 저녁 회식을 하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회식 생각을 하다가 갑자기 작년에 썼던 '삼삼데이' 詩가 생각나 다시 읽어보니, 그냥 지나치기에는 아쉬움이 남아 '벌써 1년' 코너에 다시 올려봅니다. 졸작이지만 삼삼데이 시를 보시고 여러분들이 많이 웃으셨으면 합니다.
그리고 글 이웃님들도 저녁에 삼삼오오 모여서 가볍게 삼겹살 한 돈에 좋은데이 한잔 드시면서 심심풀이로 금 한 돈 가격 이야기도 하며 마음(心)과 마음(心)이 통하는 하루 보내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화요일 : ① 마음속 '화'는 '불(火)'태우세요~ ② 마음은 '화'창한 봄날의 '화'요일 되세요~
[2025년 3월 3일 지은 시]
삼삼데이_이부작
(부제 : 삼학년 초등학생 눈으로 바라본 삼겹살 데이)
삼사월의 꽃피는봄
삼월삼일 공휴일날
삼천포의 식당에서
삼다도의 흑돼지로
삼삼데이 가족파튀
삼겹살을 불에굽고
삼촌고모 아버지는
삼천원의 좋은데이
삼성다닌 사촌형은
삼페인을 가져왔네
삼십같은 동안엄마
삼겹살을 손에쥐고
삼립호빵 호호불듯
삼학년인 내입속에
삼시세끼 넣어주네
삼삼오오 둘러앉아
삼남매가 왁자지껄
삼겹살이 익어가고
삼대가족 사랑익어
삼월에도 세겹행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