깃털처럼 가볍게 산다

1장 마음을 가볍게 - 마음의 허들을 넘어라

by 쏘쿨쏘영


다이어트를 시작할 때 너무 무거운 마음가짐으로 시작하지 말자.

무슨 일이든지 시작하기 전에 ‘너무 어렵고 힘들 거야’라고 생각해 버리면 겁부터 먹게 된다.


무슨 일이든 부정적인 기운을 마음 가득 품고 진행하면, 어려움을 더 크게 느끼게 되고 실패에 대한 불안감으로 마음이 무겁게 시작하게 된다.


그러니까 일종의, 마음속의 허들을 스스로 높게 만들게 된다는 말이다.
넘어가지 못할 만큼 높은 허들을 애초에 마음속에 만들지 말자.

‘될까? 안될까? 성공할까? 실패할까?’라는 의심과 회의는 아무짝에도 쓸모없으니, 단지 실행하고 실천하는 것에만 집중하고 또 집중하자.

몸의 근육을 기르기 전에 마음의 근육부터 기르자.



2021년 3월부터 9월까지 6개월 동안 총 22kg 감량에 내가 성공했을 때,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물어보는 첫마디가 “어떻게 그렇게 어려운 걸 해냈어요?”였다.


이런 질문에 대한 내 대답은 언제나 하나다.

“살 빼는 거 너~무 쉬웠어요. 생각만큼 어렵지 않아요.”


재수 없게 들릴 수도 있겠지만 사실이다.

심지어 나는 집에서 혼자 운동하는 홈 트레이닝을 통해 다이어트에 성공했고, 큰돈을 들이지 않고 매우 적은 비용으로 건강해졌다.

처음부터 쉽게 생각하고 시작했고, 중간중간 고비가 여러 번 있었으나, ‘이 고비 또한 지나갈 것이고, 난 이 허들을 반드시 넘어서리라’는 다짐을 했다.


어떤 일이든 어려운 고비들이 여러 번 있다.

힘들어하는 건 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일 뿐이니 힘들어하는 자신을 창피하게 생각하지 말자.

조금 지나면 적응된다는 긍정적인 마음가짐이 항상 필요하다.


다시 한번 강조한다.

쉽게 생각하고 일단 시작하자.

시작하고 나면 꾸준히 습관처럼 유지하자.

그러면 바로 성공이다.

‘지금 시작하고, 나중에 완벽해져라.’ 롭 무어의 명언을 다시 한번 되새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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