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침을 여는 짧은 생각
예전 내가 즐겨봤던 드라마 속 대사,
내가 왜 토마토를 좋아하는지 알아요? 그냥 겉만 봐도 속을 알 수 있기 때문이죠. 겉이 푸르면 속도 아직 안 익어 푸르러요. 겉이 빨가면 속도 익어서 빨개요. 쉽고 간단하죠. 보이는 데로 믿으면 되니까요.
토마토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 되자. 좀 손해 보면 어떤가.
@ 글/사진 : 열정 소녀 ChouCheu
풋풋하고 투박한 글로 마음을 이야기합니다. ’나’로서 경험하는 일상과 생각을 적습니다. 스위스에서 일본으로, 도쿄에서 서울로, 프랑스에서 온 남편과 지구를 누비며 일하고 여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