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이번 에피소드는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나마 정리된 제 감정을 올려봅니다.
하루 일찍 올리게 됐네요. 독자님들 항상 감사 드립니다 :D
6살 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초보 엄마입니다. 30년간 알고 있던 ‘나 자신’이 임신과 출산, 육아를 하면서 조금씩 흔들렸지만 그 안에서 나와 제 꿈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