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왕자에 나오는 기다림의 행복
병원 가는 걸 싫어하는 저인데..
임신한 후 아이를 만나러 산부인과에 가는 날은 언제나 설렜던 것 같아요!
그때의 기다림의 감정과 어린 왕자에서 여우가 했던 대사가 생각나서 함께 그려봤어요.
이제 전 어린이집에 간 아이를 만나러 갑니다. 지금도 아이랑 떨어져 있다가 만나면 보고 싶고 설레지만...
으로 직접 볼 수 없어서 그랬던 건지 이때 초음파 보러 갔을 때가 더 설렜던 것 같아요.
6살 된 딸아이를 키우고 있는 초보 엄마입니다. 30년간 알고 있던 ‘나 자신’이 임신과 출산, 육아를 하면서 조금씩 흔들렸지만 그 안에서 나와 제 꿈을 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