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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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민주
<인어의 시간>, <사랑기>를 썼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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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알
▶관공서 재직 30대직장인 ▶질병 치료중이며 아픈 통증과 고통을 잊기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치료중 통증으로 글을 잠시 못쓰고 있어요, 다시 돌아오겠습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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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작가 해원
“술 대신 글” 술맛만 좋은 줄 알다가 이제야 알게 된 글맛, 캬! 글맛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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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네모
독서, 글쓰기, 반려견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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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딱 망한 집 첫째 아들
어느 날 쫄딱 망한 집 장남입니다. 카메라 앞에서 얼굴을 팔고 이빨을 까며 먹고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저의 이야기에 주목 할 때 저의 정체를 드러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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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운
22년차 프로직장러가 넘어진 이야기. 젖은 낙엽처럼 버티는 인생을 살았지만 이제 강처럼 흐르려 한다. 한 팔에 문제가 생겼지만 사서의 꿈을 위해 재활에 성공했다. 삶의 재생 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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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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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y
<요즘 마흔> 출간 작가. 연구직 회사원으로 일하면서 깨달은 점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일상의 발견을 소중히 여깁니다. 읽고 싶은 글을 쓰는 에세이스트를 꿈 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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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시절
포토그래퍼, 그리고 영화감독, 작가, 주점 사장, 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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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담
현직 고시원 원장이자 직장인. 자본주의를 사랑하지만 사람 냄새 나는 글을 더 애정합니다. 진솔하고 담담한 글로, 일상의 소중한 것들을 일깨우며 서로에게 용기를 주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