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 청춘의 상흔,
작가 이소서 시집.
우습다. 모두 부질없다.켜켜이 쌓여가던 시간도,영원할 것 같은 마음도,얼마나 한 순간에 처박히는지나는 모두 보았다.내가 거기 있었다.그러고도 나는, 살아남았다 할 수 있을까나는 아직도 거기있는데.그에게 목이 졸린 채, 아사하고 피기를 반복하며.그러고도 나는, 살아간다 할 수 있을까.그러고도 그들은, 사랑한다 말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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