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채캘리 / 상대의 외로움을 모른척 하지 말아요
캘리 에세이/ 채채캘리
사랑하는 동안에 상대의 외로움을 모른 척 하지 않는 것.
해결해주지 못하더라도 공감해 줄 수 있어야 하는 것.
상대의 감정에 귀 기울이고 집중해 줄 수 있는 것.
너무나 기본적이면서도 사소한 이런 것들이
의외로 사랑하는 동안 사람들을 힘들게 한다.
사랑한다면,
가까이 있고 싶고 나보다 상대를 먼저 생각하게 되고,
어떤 감정의 시작이 내가 아닌 상대로부터 출발한다.
그런게 아니라면 단순히 그냥 ‘좋아하는’ 감정이다.
어린애가 사탕을 좋아하듯이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