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보통의 오늘을 만끽하세요
어느덧 2020년의 절반이 지나가고 있다.
2020년은 코로나와 함께 시작됐고,
아직도 현재 진행중이다.
봄엔 괜찮겠지, 여름엔 괜찮아질꺼야 했으나
여전히 우리는 코로나의 굴레 속에 갇혀 있다.
회사 점심시간에 마스크를 끼고 산책하면서
올려다 본 하늘은 정말 너무 깨끗했다.
바람도 적당히 불고,
햇살도 따뜻했고,
초록초록함이 물씬했던 날을 기록하고 싶어서
사진을 한장 찍었다.
날씨 좋은 날,
테라스 카페에 앉아 친구와 서로 사는 이야기를 나누며
커피를 마시던 소소한 시간이 그립다.
점점 보통의 날들이 소중하게 느껴진다.
시작되는 6월,
싱그러운 소식들만 가득 가득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