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만에 공판과 선고 끝낸 재판 일화
일본인 A씨는 부랴부랴 한국 주재 일본대사관을 통해 채다은 변호사와 상담하게 됐다. 한국에서 형사사건에 휘말린 일본인들이 한국 변호사의 도움을 받으려는 경우 주로 일본대사관을 통해 변호사의 연락처를 받아 연락하는 경우가 있다.
채다은 변호사는 일본어 전문번역사 자격증을 가지고 있고, 변호사 업무 관련해서 통역도 가능하다 보니 일본대사관에도 일본어로 법률상담이 가능한 변호사 중 한 명으로 이름이 올라있어 A씨와 상담하게 됐다.
日本人A氏は急いで韓国駐在日本大使館を通じてチェ·ダウン弁護士と相談することになった。 韓国で刑事事件に巻き込まれた日本人が韓国弁護士の助けを受けようとする場合、主に日本大使館を通じて弁護士の連絡先をもらって連絡する場合がある。
チェ·ダウン弁護士は、日本語専門翻訳士の資格証を持っており、弁護士業務に関連して通訳も可能なため、日本大使館にも日本語で法律相談が可能な弁護士の一人として名前が上がっており、A氏と相談することになっ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