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 뇌 지도 제작 전, 큰 그림 그리기

답답해서 공부한 ADHD의 뇌과학 - #1.1

by 책판다

ADHD 브런치북을 ‘과학책’으로 쓰기로 결심한 후에 어떻게 구성할지 고민이 길어지다 보니 2주나 지난 지금에야 1장을 다 썼습니다. 혹시라도 기다리셨을 분들께 사과를 드립니다. (_ _) 더불어 향후에는 연재를 차질 없이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ADHD의 뇌과학 이야기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릴게요!








ADHD가 대체 뭔데 그래요?

“응? 그게 뭐예요?”

“네? 아, 그러니까 그게 말이죠….”


퇴사가 결정된 후, 면담 자리에서 내가 ADHD 진단을 받았다고 이야기하자 팀장님의 눈이 호두과자만큼 커졌다. 놀라고 당황하는 모습을 보면서 나는 더 당황하고 말았다. 아직도 ADHD를 모르는 사람이 있다는 게 놀라웠고, 묻는 말에 그럴듯한 설명을 하려는데 말문이 막혀버린 탓이이다. “아, 그게, 그러니까, 잠시만요…”를 세 번쯤 연발한 뒤에야 겨우 말을 떠올리고 답을 했는데, 글쎄 그 답이….

“공부나 업무할 때 집중이 어려운 사람들을…”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그때 일을 생각하면 손발이 저절로 접히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그만큼 궁색하기 짝이 없었다. 그런데 ADHD라는 녀석을 본격적으로 공부하기 시작하면서 나는 그때보다 더 난감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ADHD 관련 서적을 더 많이 읽을수록 녀석은 자기 정체를 점점 감추는 것 같았다. 지금 대체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걸까?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에 따르면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Attention-Deficit Hyperactivity Disorder, ADHD)는 “지속적으로 주의력이 부족하여 산만하고 과다활동, 충동성을 보이는 상태”로 정의된다.1) 이 정의는 ADHD에 대해 한번쯤 들어본 사람이라면 떠올리는 모습과 대체로 부합할 것이다. 현재 국내에서 ADHD의 진단 기준으로 가장 널리 활용되고 있는 미국정신의학회의 ‘정신질환의 진단 및 통계 편람 5판(Diagnostic and Statistical Manual of Mental Disorders, DSM-5)’에 정리된 세부 증상들 또한 위 정의를 충족한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주의력 결핍 과잉행동장애의 진단기준2)

검사 문항.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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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진단 기준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ADHD는 ‘부주의’와 ‘(과다활동, 충동성을 아우르는)산만함’ 두 개의 축으로 구성되어 있다. 나 또한 내가 보아도 절망적인 부주의 때문에 처음 ADHD를 의심하기 시작했고, 언론 기사나 유튜브 영상에서도 이러한 틀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그런데 문제가 있었다. 책을 구해 본격적으로 ADHD에 대해 파고들수록 그 정의가 무색해졌기 때문이다. 가령 ‘부주의’와 관련해서, 회사에서는 누구보다도 부주의한 사람임에 틀림없었다. 제안서를 쓰거나 다 쓴 제안서를 검수할 때마다 어김없이 오탈자를 놓치는 바람에 제출 전날에 팀장님의 목소리는 한두 옥타브가 높아지기 일쑤였다. 제출 일정을 놓쳐서 광고주에게 “언제 주실 거냐?”라는 전화를 받기 일쑤였다.

반대로 회사 밖에서는 ‘몰입’이 지나치게 과해지는 순간이 많았다. 특히 내가 좋아하는 취미 활동 때 이런 현상이 자주 발견됐는데, 책을 읽거나 글을 쓸 때 3시간 이상 의자에서 일어날 줄 몰랐고, 피아노를 칠 땐 교사의 지도 없이 영상과 악보만 보며 곡을 끝까지 연주해내기도 했다. 정말 내게 ‘주의력’이 없었던 걸까? 알쏭달쏭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던 와중에….

ADHD 책을 보면서 내 머리에 또아리를 튼 혼돈은 더 거친 바람을 일으키기 시작했다. 가령 정신과 전문의인 황희성 원장이 쓴 『아무도 모르는 나의 ADHD』를 보면 우울이나 공황 관련 증상을 호소하다가 ADHD 진단을 받은 사례가 소개된다. 사례의 환자들은 높은 일에 높은 집중력을 발휘했으며 환자 본인 또한 “ADHD일 리가 없다”고 부인하지만, ADHD 치료를 시작하면서 증상이 호전되었던 것이다.

실제로 세계보건기구(World Health Organization, WHO)와 미국정신의학회에서 인정한 정신 장애임에도, ADHD에 대한 논란은 현재진행형이다. 어떤 정신과 의사들은 ADHD가 인위적으로 만들어진 질환이라고 주장하는 반면, 반대편에서는 일부 의사들이 ADHD를 진단하지 못한다고 한다.3) ADHD 치료의 권위자인 에드워드 할로웰 박사 또한 ADHD인이라면 한번쯤 읽어봤을 그 책, 『ADHD 2.0』에서 이 질환의 복잡성을 아래와 같이 이야기한다.


집중력 부족과 초집중력의 공존, 목표의식의 부족과 고도로 목표지향적인 기업가 정신의 공존, 일을 미루는 경향과 1주일분의 작업을 불과 2시간 만에 해내는 재주의 공존, 충동적이고 외고집적인 결정과 독창적이고 예상치 못한 문제 해결 능력의 공존, 대인 관계 능력의 부재와 타인에 대한 놀라운 통찰력과 공감 능력의 공존. 이런 목록은 한없이 이어진다.4)


공부할수록 자기 모습을 감추는 ADHD는 이 녀석이 내 머리채를 잡고 머리를, 아니 인생을 수십 년 동안 이리저리 흔들어 댄 것만큼이나 나를 혼란스럽게 했다. ‘집중력’이 도둑맞은 건 줄 알았는데, 상황은 내 짐작을 훌쩍 뛰어넘을 정도로 복잡했다. 그렇잖아도 평생 머리가 혼란스러웠는데, 소용돌이 하나가 더 생겼다. ADHD 진단을 받은 나, 정말 괜찮은 걸까?






다양성이 표준이다, 그런데 ADHD도 그럴까?

어느 날, 퇴근 길 버스에 앉아 책을 읽을 때 한 문장이 눈에 띄었다. “다양성이 표준이다.”5) 신경과학자 리사 펠드먼 배럿(Lisa Feldman Barrett)의 저서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라는 책의 한 구절이었는데, 이 책의 이야기는 그동안 읽던 뇌과학 책과는 여러 면에서 사뭇 달랐다. 감정의 형성과 관련해 학계는 ‘기쁨이나 슬픔, 분노 같은 감정이 태어날 때부터 뇌에 프로그래밍되어 있다’고 주장해왔다. 배럿은 이 관점을 ‘고전적 견해’로 부르며 이를 대차게 반박한다. 배럿의 주장에 따르면 “감정은 당신의 신체 특성, 환경과 긴밀한 관계를 맺으며 발달하는 유연한 뇌, 이 환경에 해당하는 당신의 문화와 양육 조건의 조합을 통해 출현”한다는 것이다.6) 고전적 견해와 대비되는 이 이론을 배럿은 ‘구성된 감정 이론(theory of constructed emotion)’으로 부른다.

이내 나는 이 책에 완전히 사로잡힐 수밖에 없었다. 새로운 정보에 대한 호기심과 남보다 더 알게 됐다는 우쭐함 같은 걸 안겨준 덕분이었다. 여러 경로를 통해 학계에서 구성된 감정 이론의 영향력이 커지고 있다는 걸 확인했을 땐 뇌 한구석이 짜릿해지는 기분까지 들었다.

그런데 아직 끝이 아니었다. ‘ADHD의 뇌과학’을 쓰기로 결심하고 자료 검토하면서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가 ADHD라는 수수께끼를 푸는 열쇠라는 느낌이 들었다. 적지 않은 임상의와 신경과학자들이 ADHD를 단순한 정신 질환의 하나로 볼 수 없다고 이야기하고 있었다.

『성인 ADHD 해설서』부터 살펴보자. 이 책을 저술한 정신과 전문의 이원익 원장은 “집중 못하고 가만히 있지 못하거나 충동적이며 실수가 많다는 식으로 일반화돼 있는 기존의 단순한 관념에서 벗어나 인간 생활의 다양한 영역으로 시야가 확대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니까 “ADHD 개념이 빠르게 변하고” 있다는 것이다.7) 이 때문에 저자는 ADHD를 단순히 “정상과 비정상이라는 이분법적 개념의 정신 장애”로 바라볼 경우, “ADHD를 폭넓게 이해하지 못”한다고 결론 내린다.8)

비단 현장 임상 현장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심리학자 토드 로즈는 자신의 저서 『평균의 종말』에서 문제아로 낙인 찍힌 후 고등학교를 중퇴했던 일과 중퇴 이후 15년 만에 하버드 교육대학원 교수가 된 경험, 그리고 이 과정에서 표준 시스템이 포착하지 못하는 다양성에 대해 이야기한다. “평균적인 재능, 평균적인 지능, 평균적인 성격 같은 것도 없”으며, “평균적 학생이나 평균적 직원도 없고 그 점에서라면 평균적 두뇌 역시 없다”는 것이다.9) 참고로 그는 중학교 때 ADHD 진단을 받았다.

한편, 영국의 신경과학자 한나 크리츨로우(Hannah Critchlow)의 경우는 『초연결 지능』에서 “이제 사람들은 가벼운 자폐나 ADHD가 사실은 강점의 원천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기 시작했”으며, “ADHD가 기업가 정신과 관련되어 있다는 증거가 축적되어 있다”고 말한다.10) ADHD는 사회에 적응하지 못한 이들이 아니라, 어떤 강점으로 집단에 영감을 줄 수 있는 이들이라는 것이다.

정리해보자. 기존 정신의학계는 지금까지 ADHD를 ‘질환’으로 이해해왔지만, ADHD를 정확히 이해하려면 더 ‘다양한’ 증상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더불어 몇몇 다양한 증상들은 기업가 정신처럼 집단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긍정적 특성이 있다고 주장한다. 이런 주장들을 모아보면, ADHD는 ‘정상을 이탈한 질환’이 아니라 ‘다양한 특성 중 하나’로 볼 수 있다는 뜻이다. 그리고 앞서 소개한 배럿의 선언, 즉 “다양성이 표준이다”를 통해 ADHD 또한 ‘신경다양성’의 맥락에서 바라볼 수 있다는 이야기다.

생각이 여기에 미치자, ADHD가 불어넣은 소용돌이가 완전히 사라진 것 같았다. ADHD는 증상이나 특성이 다양하고 복잡한 일종의 ‘스펙트럼’이었는데, 나는 ‘질환’으로만 이해했으니 혼란스럽지 않은 게 이상한 거였다. 그리고 이 다양성을 인정할 때, 더 그럴듯한 ADHD의 뇌 지도를 그릴 수 있다는 이야기다.






ADHD 지도를 만들기 전에, 좌표 잡고 큰 그림 그려보기

누가 시키지도 않은 긴 글을 쓰기 시작한 것은 내 인생을 혼돈으로 몰아간 ADHD라는 녀석의 지도를 그려보고 싶어서였다. 그리고 ADHD의 특성을 확인한 나는 그 지도를 그릴 수 없을 수도 있겠다는 회의감에 사로잡혔지만, 이내 그 생각을 접었다. 증상이 다양한 만큼 ADHD인들 또한 자기만의 뇌를 가지고 있겠지만, 내 경험을 지도에 입힌다면 그럭저럭 길을 찾을 수 있는 가이드 정도는 만들 수 있을 것 같아서였다.

마침 (우연찮게) 뇌과학 ‘덕질’을 해왔던 나는 뇌와 행동의 관계에 대한 깨달음이 찾아왔다. 내 행동이 ‘의식’보다는 의식 밖의 무언가에 의해 자주 이루어진다는 점, ADHD 또한 다르지 않을 거라는 점 같은 거였다. ‘덕질’로 익힌 것, 내 인생의 실패를 설명할 수 있다면, 나아가 다른 ADHD인과 뇌과학 ‘덕후’들에게 신경다양성을 알릴 수 있다면, 내 인생을 미워하지 않고 다른 이의 인생을 이해할 수 있지 않을까?

열심히 공부하면서 의미도 찾았으니 이제 본격적으로 지도를 만들어볼 차례다. 아! 그 전에 해야 할 일이 있다는 걸 잊을 뻔했다. 본격적으로 지도를 제작하기에 앞서 일단 큰 그림을 그려놓는 게 좋겠다. 지도를 만들기 전에 길의 위치를 가늠해두지 않으면 길을 잃기 십상이니까. 그동안 ADHD를 공부하면서 미리 가늠해보았더니 대략 여덟 개의 경로를 그려볼 수 있었다.

기본 모드 네트워크

중요성 탐지(살리언스) 네트워크

보상·동기 네트워크

충동 억제 네트워크

시간 처리 네트워크

감정 조절 네트워크

작업 기억 네트워크(또는 전전두-두정 인지조절 네트워크)

신체 상태 감지(내수용) 네트워크

* 위 네트워크와 다른 순서로 글이 진행됩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앞서 이야기했던 ADHD의 특성, 즉 신경다양성을 감안하면 모두가 같은 길을 걷기는 어려울 것이다. 하지만 이 글을 읽다 보면 자기가 걸어야 할 길이 어디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나아가 그 길을 걸으며 ADHD와 함께 살아갈 방법을 찾아볼 수 있을 것이다. 일단 내가 먼저 이 길들을 걸어보며 ADHD와의 공존법을 탐구해보려고 한다. 이 공존법은 아마도 지극히 개인적인 체험이겠지만, 다른 이들의 공존을 도울 수 있지 않을까? 나름의 희망을 품으면서 지도를 그리러 이만 먼저 출발… 하기 전에 잠깐만!








경로 탐색 전 주의사항, 필독!

‘뇌과학’ 이야기인 만큼, 뇌의 부위들과 역할에 대해 무수한 정보가 쏟아질 예정이다. 하지만 글을 읽기에 앞서 반드시 기억해두어야 할 사실이 있어 글을 덧붙인다.

내가 읽은 뇌과학 서적 대부분은 세 개의 큰 영역으로 나누고, 각각의 부위가 수행하는 역할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호흡과 심장 박동 등 생존 영역을 담당하는 뇌간과 소뇌, 감정을 담당하는 변연계, 인간의 이성을 담당하는 대뇌피질이 그것이다. 이 모델은 1960년대 신경과학자 폴 맥린(Paul MacLean)이 제안한 것으로, 그는 뇌간과 소뇌는 생명이 파충류이던 시절에, 변연계는 포유류이던 시절, 대뇌피질은 영장류이던 시절에 발달했다고 주장했다. 맥린의 주장은 이후 그 유명한 천문학자 칼 세이건(Carl Sagan)이 『에덴의 용』에서 소개했고 이제는 (적어도 뇌과학 대중서에서만큼은) 뇌를 설명하는 표준으로 자리를 잡은 것 같다.

하지만, 앞에서 소개했던 내 인생의 신경과학자 리사 펠드먼 배럿은 이 가설이 “과학을 통틀어 가장 성공적이었으며 가장 널리 퍼진 오류 중 하나”라고 이야기한다.11) 영국의 해부학자 레이 길러리(Ray Guillery)는 한술 더 떠서 “맥린의 주장은 신경과학적 미신으로 분류되었어야 마땅했다”고 작정하고 비판할 정도였다.12)

그렇다면 사람의 뇌가 지금처럼 움직이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리사 펠드먼 배럿은 우리의 뇌가 “하나의 신경망, 곧 네트워크”이며, “하나로 작동하도록 연결된 부분들의 모음”이라고 이야기한다. 즉, “1,280억 개의 신경세포가 하나의 거대하고 유연한 구조로 연결된 네트워크”이며, 이 네트워크 구조의 뇌가 “우리에게 협력하는 능력, 언어 능력, 타인의 생각이나 느낌을 추측할 수 있는 능력을 제공”한다는 것이다.13) 그러니 여덟 개의 경로를 본격적으로 탐색하기에 앞서, 뇌의 부위를 나누고 그 부위를 설명하는 것은 어디까지나 이해를 돕기 위한 비유라는 점을 기억해두자.



또 하나, ADHD 뇌 지도를 그린 후에 ADHD와의 평화로운 공존을 위한 기록하는 내 나름의 시도가, ADHD가 그랬듯 다양한 시도 중 하나라는 걸 기억하는 것 또한 매우 중요하다. 예를 들어, 나는 남보다 유난히 책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가 ADHD 때문이라고 짐작했다. 여느 ADHD처럼 새로운 자극에 취약한 편인데, 이로 인해 책이 제공하는 새로운 정보를 계속해서 찾게 되었다는 게 내 가설이다(상담 선생님 또한 이 가설에 동의해주었다). 때문에 나는 ADHD 지도를 활용해 책과 관련된 무언가를 찾아낼 수도 있을 것이다.

반대로 내가 만난 ADHD인 대부분은 독서를 대단히 어려워한 반면, 나라면 상상하지도 못할 일을 할 때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하고 심지어 대단한 성과를 남기기까지 했다. 바꿔 말하면, 이 글에서 그릴 뇌 지도는 사람에 따라 다르게 활용될 수 있으며, 나아가 그렇게 되어야만 한다고 생각한다. 앞에서 언급한 신경다양성은 ADHD라는 이름뿐 아니라, ADHD인들 개개인에게도 적용되는 특성이다.

책을 읽으면서 이 두 가지 잊지를 않는다면, 앞으로 그릴 뇌 지도가 나 또는 타인의 ADHD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기회가 될 것이다.





1) 서울아산병원 질환백과, https://www.amc.seoul.kr/asan/healthinfo/disease/diseaseDetail.do?contentId=31886

2) 황희성, 『아무도 모르는 나의 ADHD』, 어깨위망원경, 2023, 51~52쪽에서 발췌 인용

3) 위의 책 5쪽에서 인용

4) 에드워드 할로웰·존 레이티 『ADHD 2.0』, 장성복 옮김, 녹색지팡이, 2022, 22쪽에서 인용

5) 리사 펠드먼 배럿, 『감정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최호영 옮김, 생각연구소, 2025, 42쪽에서 인용

6) 위의 책, 22쪽에서 인용

7) 주석 2의 책 5~6쪽에서 인용

8) 위의 책 6쪽에서 인용

9) 토드 로즈, 『평균의 종말』, 정미나 옮김, 21세기북스, 2018, 32쪽에서 인용

10) 한나 크리츨로우, 『초연결 지능』, 안은미 옮김, 21세기북스, 2025, 99쪽에서 인용

11) 리사 펠드먼 배럿, 『이토록 뜻밖의 뇌과학』, 변지영 옮김, 더퀘스트, 2021, 36쪽에서 인용

12) 매튜 코브, 『뇌 과학의 모든 역사』, 이한나 옮김, 심심, 2021, 452쪽에서 재인용

13) 주 11)의 책 59~60쪽에서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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