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는 광주공원묘이다.
나의 할머니, 내 엄마의 시어머니가 계신 곳이다.
엄마가 젊은 시절에는 시집살이는 당연한 것이었다.
지금 시절에는 시집살이하는 사람은 별로 없겠지만 그 당시엔 많았다.
아마 두 분은 하늘에서 만나시지 않았을까? 라고 믿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