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채민씨 Feb 20. 2019

상대의 마음을 얻는 첫 번째 원칙

<카네기 인간관계론> 챕터 1을 읽고

사람은 열에 아홉 아무리 자기가 잘못 했어도 자기 탓을 하지 않는다. '비난은 상대를 방어 태세에 돌입하게 하고 자기 합리화에 골몰하게 하므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 또한 상대의 소중한 자존심과 자중심에 상처를 주며 원한을 품게 하여 위험하기도 하다'


어떤 목적에서든지 간에 비난이 가져오는 결과는 명백하다. 상대방은 자기 합리화를 할 것이며 도리어 나에게 비난이 돌아올 것이다. 사람은 전혀 논리적이지 않고 편견으로 가득 차 있다. 감정에 따라 언제든 움직이기 쉽다. 이런 존재에게 비난은 '자존심이라는 화약고에 던져진 기폭제'와 같다.


비난으로 누군가를 바꾸고 싶다면, 비난해야만 한다면 해도 좋다. 비난하는 한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없다. 비난하지 마라. 그전에 먼저 나부터 바꿔보자. 먼저 해결할 나의 문제를 치워보자. 누군가에게도 나를 비난할 것이 있다. 내 집 쓰레기부터 먼저 치워놓자.


자기합리화만큼 비난은 사람의 본성일지 모른다. 이 본성을 다스리는 사람만이 다른 사람의 마음을 얻을 수 있다. 비난은 누구나 할 수 있다. 이해와 용서는 비범한 사람만 할 수 있다. 사람들은 이런 비범한 사람에게 마음을 열게 되어 있다. 나도 그들의 상황이었다면 다르지 않았다고 생각하자. 그들의 입장을 이해해보자. 설령 그들이 달라지지 않더라도, 나는 사람의 이해를 한층 더 할 수 있게 되고, 인내심과 공감 능력과 좋은 평판까지 얻을 수 있다.



함께 하면 멀리 갈 수 있습니다. 자기다운 삶을 만들고 싶다면, 함께 읽고, 쓰고, 대화하고, 실천하면서 성장하고 싶다면 저와 아래 모임을 같이 해요!


매거진의 이전글 올바른 노력은 '자기 자신'을 아는 데서 시작해야 한다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