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서울

by 차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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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막힌 강변북로 한복판.

전광판에 적힌


어제의 서울 119

화재 20건

구조 202건

구급 1201건


죽고, 살고, 살린 숫자들.

죽은 숫자에 간담이 서늘하고

살린 숫자에 뜨겁게 뭉클하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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