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서울
by
차구마
Dec 7. 2020
꽉 막힌 강변북로 한복판.
전광판에 적힌
어제의 서울 119
화재 20건
구조 202건
구급 1201건
죽고, 살고, 살린 숫자들.
죽은 숫자에 간담이 서늘하고
살린 숫자에 뜨겁게 뭉클하다.
고맙습니다.
keyword
그림일기
구조
전광판
Brunch Book
차구마 일기
08
어떤 교양 강의
09
구운 감자
10
어제의 서울
11
성탄
12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차구마 일기
brunch book
전체 목차 보기 (총 27화)
이전 09화
구운 감자
성탄
다음 11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