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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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어게인
글쓰기, 여행, 일상에 대한 소소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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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정
독일 뉘른베르크에 살며 50대가 되어 그리고 쓰기를 시작하였다. "하루 한 번 잠시 미소 짓게 해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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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강
캐나다 밴쿠버에 살면서 어쩌면 영원한 이방인일지도 모르는 삶의 일기처럼 세계의 곳곳을 떠 돌았던 이야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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쉼표
쓰지 않으면 사라지니까, 그건 너무 슬프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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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랜Jina
재미없는 천국, 메릴랜드에서 멋진 가족과 폼나는 패션 비즈니스우먼으로 매일을 새롭게 살고있다. 제2의 인생으로 글쟁이가 되어 매일아침 안경과 커피를 장착하고 설레임을 만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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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햇
미국에 사는 상담심리사/상담심리학 박사과정생. 사사로운 마음들을 공공연하게 늘어놓아 봅니다. 잘 살아지는 것, 안 살아지는 것 모두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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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호기
Studio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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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박변
미국생활꿀팁을 알려 드리는 뉴욕박변입니다. 미국에서 치열하게 직장생활을 하는 분들, 힘들게 이민 생활 하시는 분들, 노후/은퇴 준비를 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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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look
우리는 잊히고 사라지는 것을 예술로 기억하는 창작집단입니다. 싱어송라이터, 시인, 에세이스트, 콘텐츠기획자가 서로의 작업으로 영감을 주고받으며 장르의 장벽을 허문 콘텐츠를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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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영
동화작가지만 딴짓을 더 많이 합니다. 밴드 '싱잉앤츠'에서 노래를 짓습니다. 에세이 <내가 엄마가 되어도 될까> myspring0713@gmail.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