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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앤
부유하는 민들레 홀씨 같던 철 없는 여자가 따순 남자를 만나 민들레로 피어나는 중입니다. 최고의 선물or스승인 아들을 키우며 느낀 꽃말 '행복'과 '감사'에 위로를 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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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나
집밥에 진심인 두 남자와 함께 작은 살림을 꾸려나가는, 소소한 일상을 유쾌하고 솔직하게 담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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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엄마
10년 동안 아내이자, 두 아이의 엄마로 살다 이제는 나로 살고 싶어졌습니다. 나를 찾아 헤매다 드디어 꿈을 찾았고 10년 차 경단녀에서 1년 차 워킹맘이 된 보통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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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곤소곤
소곤소곤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다시 워킹맘이 된 간호사의 좌충우돌 적응기를 소소한 일상과 함께 풀어보려 합니다. 작은 것에 행복을 느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행복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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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스
태풍 같던 육아 시절을 보내는 끝자락에서 앞으로 맞이할 삶을 좀 더 멋지고 우아하게 살고자 준비 중입니다.그 첫번째가 글쓰기를 통해서 소통을 시작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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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편지
예쁠 것 없는 나를 예쁘게 봐주시는 어르신들의 흐뭇한 미소처럼 누군가에게 힘이 되는 글을 연재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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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어주는약사할머니
한국에서 약사로 일본에서 한국어 교원으로 다시 한국에서 그림책 활동가와 환경 강사로 인생 세 직업을 살고 있는 '책읽어주는약사할머니'입니다. 일상의 이야기를 나누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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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iting Seeds
Writing Seeds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영어와 아이들을 좋아합니다. 누군가에게 글읽기와 글쓰기의 씨앗이 되는 작가가 되길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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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롭게
디자인전공 미술선생님입니다. 슬기롭게 살고싶은 두딸의 엄마입니다. 행복한 노년을 꿈꾸며 일상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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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밤
평범한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재미를 찾는 ' 불안이' 입니다. 읽고 쓰기와 야구를 좋아하고요. 아주 보통의 하루를 보내기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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