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먹는 음식인데도
가끔은
"오늘은 뭐 먹지?"
하는 생각에 고민할 때가 있죠?
요즘은 케이블 TV에서
다양하게 요리 관련 프로그램을 해서
그런지, 확실이 음식을 하는 것이
쉽고, 참 편해졌다는 걸 느낍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못하는
나 자신이 때론 한심 서럽기도 했는데
요즘은 누군가에게
맛난 음식을 해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것인지 새삼 느끼면서 삽니다.
어떠신가요?
혹시 음식을 못하시는가요?
때론 아주 쉬운 것부터
도전해보세요.
조금 맛없으면 어떻습니까
도전했다면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 겁니다.
계속, 음식은 내가 맛보면서
직접 경험해보면서
몸으로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PS. 저도 매일 도전한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