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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소소한일상 Oct 18. 2015

오늘은 뭐 먹지?

매일 먹는 음식인데도

가끔은


"오늘은 뭐 먹지?"


하는 생각에 고민할 때가 있죠?


요즘은 케이블 TV에서

다양하게 요리 관련 프로그램을 해서

그런지, 확실이 음식을 하는 것이

쉽고, 참 편해졌다는 걸 느낍니다.


처음엔 아무것도 못하는

나 자신이 때론 한심 서럽기도 했는데

요즘은 누군가에게

맛난 음식을 해줄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기쁜 것인지 새삼 느끼면서 삽니다.


어떠신가요?

혹시 음식을 못하시는가요?


때론 아주 쉬운 것부터

도전해보세요.


조금 맛없으면 어떻습니까

도전했다면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 겁니다.


계속, 음식은 내가 맛보면서

직접 경험해보면서

몸으로 배우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PS. 저도 매일 도전한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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