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사람이기 때문에 항상 같은 마음 일수 없지만 결론적으론 잘 해보려고 하다가 생기는 오해들이고, 서로 이해하면서 잘 배려하고 그러면 되는걸 모르기 때문에 헤어지는 거랍니다.
만남은 우연일지 몰라도
인연은 서로가 노력하는 것이며,
같은 마음으로 시간을 보내야
좋은 결실을 맺는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날이 점점 추워지는 계절이네요.
비는 오지만, 마음만은 따듯한 하루가 되셨으면 합니다.
생각을 정리하여 쓰게 되면 '메모'가 되고, 머릿속의 기억을 정리하여 쓰면 '일기'가 된다. 이젠 '브런치'를 통해 소소한 일상 속의 생각을 글로 남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