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무래도 몸에 무리가 온듯싶네요.
바쁜 일상 속에서 9월부터는 일과 가사일 그리고.. 더불어
글쓰기를 계속했더니 결국은 여름에 생겼던 대상포진이
또 일어나서 한동안 밤마다 잠을 계속 설치고.. 너무 힘들었네요.
날씨가 쌀쌀해지면서 면역력까지 떨어져서 그런지
감기 기운까지... 환절기 건강 잘 챙기세요..
특히 면역력 떨어지시는 분들은 더 욱요...
생각을 정리하여 쓰게 되면 '메모'가 되고, 머릿속의 기억을 정리하여 쓰면 '일기'가 된다. 이젠 '브런치'를 통해 소소한 일상 속의 생각을 글로 남기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