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강해야 된다는
일반적인 사회의 논리 때문 인지 몰라도
그러나, 자기감정에 때론 억 행하는..
그래서, 겉으론 아무 일 없는 듯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남자도 사람인데..
사람이 자기감정표현을 잘 못하면서
산다면 얼마나 힘들까?
그래서 그런가?
남자들은 사회생활을 하며,
참 많은 인내를 필요로 하기 때문에
때론 그 감정 표출을
술로 푸는 경우가 많은 듯 싶다.
"남자도 때론 눈물을 흘린다."
그렇지만,
남자도 눈물을 흘릴 때는
정말 감정이 격해서 흘리는 경우가 많다.
남자의 눈물은
여자의 눈물과 전혀 다른 감성의 눈물이다는
사실을 알았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