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전의 연속이 삶이라는 걸 아시나요?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죽을때까지 도전을 한다. 엄마 배속에 태아가 잉태되면서 세상에 나올때까지 살아남기 위해 도전한다. 세상에 나와 젖을 먹기 위해 젖병을 잡아야하고 대소변을 가리기 위해 울음을 건네야하는 도전의 삶이 계속된다. 유치원부터 고등학생까지는 직업을 가지기 위한 처절한 공부와의 도전, 성인이 된 후에는 먹고 살기 위해 도전을 하게 된다. 살아가는 순간순간이 모두 도전인 것이다.
내 인생을 돌아보면 어떤 도전들이 있었을까? 첫번째는 선생님이 되기 위한 임용고시 합격에 대한 도전이었다. 10여년간 포기하지 않고 끝내 성공에 도달하게 되어 꿈을 이루었다. 두번째는 마라톤 풀코스 도전이다. 5KM, 10KM, 하프코스 아주 작은 도전부터 시작해서 풀코스를 해낼 수 있었다. 세번째는 번지점프이다. 우리나라 강촌에는 인간이 가장 무서워하는 50M 높이의 번지점프가 있다. 혼자가 아닌 동호회 회원들과 같이 했기에 가능했던 도전이다. 네번째 도전은 책읽기와 토론수업이었다. 이름만 들어도 토론수업의 대가인 선생님이 옆반이어서 창너머로 매일 바라보고 물어보고 책을 보아가며 아이들과 책읽고 토론수업을 해 보았던 도전이다. 이 도전은 지금도 진행중이다. 다섯번째 도전은 글쓰기다. 백작글쓰기 클래스에서 시작한 1515(15일동안 15분 글을 쓰기)글쓰기와 2121글쓰기(한달중 26일을 26분동안 글쓰기)를 하고 어제부터 브런치 작가에 합격하여 글쓰기 주제를 생각하고 있다.
내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도전은 혼자서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선생님이 되기 위한 도전은 나의 도전을 항상 응원하고 내 인내심과 끈기를 믿어주는 친구와 가족이 있기에 가능했다. 마라톤 풀코스 도전은 함께 연습하고 도전한 동호회 사람들과 마라톤 시작과 도착하는 운동장 거기에 나를 기다려준 아빠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무시무시한 번지점프는 무서움을 모르고 도전한 무모함과 같이 도전한 사람들의 성공이 나를 50M 허공으로 내달리게 했다. 책읽기와 토론수업은 항상 가르침의 롤모델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어렸을적에 책은 1년에 1권도 읽지 않은 나였기에 항상 무식하다고 생각했고 책이야기만 나오면 쥐구멍으로 숨고 싶었다. 그런데 토론은 어땠을라고요. 더하면 더했겠지요. 토론을 쉽게 배워 아이들에게도 쉽게 가르칠 수 있었지요. 마지막 글쓰기는 백작글쓰기 클래스에서 백작님의 무료강의를 듣고 블로그에 매일 글쓰는 연습을 하며 다른 작가님들의 글을 읽으며 성장하였기에 가능했다.
저는 이러한 도전을 통해 새로운 기술과 경험을 얻고 자신감과 자존감을 키우며 실패에서도 경험치를 얻어 성장했습니다. 살다보면 어려움을 직면했을 때 도전과 포기의 기로에 설 때가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포기하는것보다는 실패하더라도 도전해보면 어떨까요?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다보면 언젠가 성공의 웃음을 짓고 있겠지요. 성공은 실패의 어머니라고 하지요. 다르게 생각해보면 도전은 실패의 아버지라고 할 수 있을것 같아요. 도전하다 실패하고 실패하면 또 도전하고 이러다 보면 언젠가 성공하겠지요.
‘도전’은 어려운 일이나 기록을 새로 세우려는 시도를 의미하는 명사이며, ‘정면으로 맞서 싸우다’라는 뜻이랍니다. 요즘 여러분은 어떤 어려운 일이나 기록을 세우기 위해 시도를 하고 계시나요? 어떤 일에 정면으로 맞서 싸우기 위해 삶을 살아가고 계시나요? 도전의 연속은 삶속의 살아감이라고 정의해볼게요. 오늘 지금 이순간부터 무슨 일이든 좋아하든 싫어하든 도전하는 삶 어떠세요? 함께 도전해 봅시다. 브런치~~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