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이 온다
제목 : 잠을 이길 수 있을까?
잠은 외부 자극에 반응하지 않고 의식이 일시적으로 저하되는 필수적인 행동 상태로, 육체적 피로 회복, 뇌의 노폐물 제거 및 정보 정리, 면역력 강화, 호르몬 분비 등을 통해 몸 전체의 건강을 유지하는 중요한 회복 과정입니다.
졸음(Drowsiness/Somnolence)은 깨어 있어야 할 낮 시간에 본인의 의지와 상관없이 잠에 빠지거나, 수면에 대한 강한 욕구가 지속되는 비정상적인 상태입니다.
각성상태(Arousal)는 외부 자극을 인지하고 반응하며, 뇌줄기의 상행성 망상 활성계(ARAS)가 활성화되어 의식이 또렷하게 깨어있는 신체적·심리적 상태입니다. 잠(수면)의 반대 상태를 말한다.
글쓰기가 하루 목표가 된 2월과 3월은 피곤이 몰려와 글을 쓰다가 꾸벅꾸벅 졸음이 온날이 많았다. 그래도 1일 2글쓰기(블로그와 브런치스토리)를 완성해야 잠을 잘 수 있다. 뭔 고집인지는 모르겠지만 블로그는 블로그대로 브런치스토리는 브런치스토리대로 최선을 다하고 싶은 마음이다.
할일이 있을때는 잠이 와도 각성상태를 높여 일을 끝내고 자려한다. 과연 사람이 의지는 어디까지일까 궁금하다. 과학적으로 사람이 잠을 자지 않고 버틸 수 있는 날은 3일에서 4일이다. 하루 정도 버티며 잠을 버틸 수는 있겠지만 피곤하여 잠을 잔다.
나는 어떤 극한 상황에서 1~2일동안 잠을 자지 않고 활동을 하거나 버텨본적은 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에 다시 잠을 자고 일어난 뒤에야 정상적인 활동을 할 수 있었다.
그래서 오늘은 일주일동안 1일 2글쓰기를 열심히 한 나에게 잠을 선물해야겠다. 여러분 잠을 자지 않으면 여러가지 병이 생길 수 있으니 얼른 주무세요. 그럼 안녕^^* 까꿍 내일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