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에 대한 좋아함을 포기하는 것은
절대 너에 대한 나의 노력에 대해
부정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
만약 무언가를 부정해야 한다면
네가 불행하길 바랬다는 것.
그리고 그로 인해 나에게 와서
위로받길 원했다는 것.
또는 그 불행으로 나의 아픔에 공감하여
나를 알게 되기를 바랐다는 것.
너의 아픔에, 너의 나약함에 대해
내가 감당할 수 없어 포기하는 것이므로
아니,
지쳤으므로.
결국 나도 멈추었다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