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기쁨의 노래에 취해 흥얼거릴 때,
저는 슬픔에 취해 음악과 같이 소리낼 때.
그들은 행복에 겨워 넓은 세상이 보일 때,
저는 우울에 겨워 작은 방안에 있었죠.
그들의 목표는 노력과 인내의 결과일 때,
저의 목표는 보이지 않는 안개와 어둠이었고.
그들의 성공에 대한 저의 시기 질투는 보잘것없고
저의 성공에 대한 스스로의 좌절은 너무나도 크기에.
그들의 화려함이 저에게는 과분했고
그들의 찬란함이 저는 그저 바라볼 별이기에.
어둠의 별을 바라보고 끝날 운명인 가 하는 두려움과
한낮의 별은 제가 될 수 있기를 기도하는 것뿐.
그렇게 그대의 밝고 환한 모든 것과
저의 어둡고 깊은 어떠한 것의 혼란 속에 빠졌죠.
그래서 저는 죽을 수도 있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렇다면 당신은
나를 살리시겠습니까, 죽이시겠습니까.
다시 한번 묻고 싶습니다.
살리고 싶으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