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나는 나의 우울증에 대해 말할 때
죽을 뻔했다며 표현해댔다.
그리고.
'그때 마침 달을 봤기에 살아났어.'
라고 덧붙였다.
슬픔을 쓰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우울을 쓰고 있을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