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수백만 가지의 이유로 시작을 하고
이유도 없을 만큼 함께 하면서
수백만 가지의 결말의 이유를 찾고
이유가 없다며 끝을 맺는다.
슬픔을 쓰고 있는 지도 모릅니다. 우울을 쓰고 있을지도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