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함이.

너도 그리고 너의 마음도.

by 숨빛


P20160918_160315243_BFC9F33F-10C4-4F09-915A-0A3F61968E30.JPG 이미지와 본문의 저작권은 '글찬'캘리그라피에 있습니다. / 글 내용 : 본문 中








잠깐 눈을 붙인다며


피곤한 몸을 이끌고 방으로 들어와 누웠다.


오늘의 색이 담긴 음악을 들으니


잠들기에 좋은 색이 퍼져나간다.


그러나 잠들지 못한다.


원하는 멜로디와 가사,


그리고 편하게 쉬는 겉모습이라는 완벽함에도


속으로는 뒤엉킨 실을 풀고 있다.


행여 잠들어버리면 후회할까 봐,


자고 일어나면


아무 일이 아니게 될까 봐.


그렇게








아무것도 아니게 될 소중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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