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잔인하게 해도 버틸 것 같다.
'뭐 이런 걸로 울고 그래.' 라며
나를 강하게 다독여본다.
슬픈 것은 슬픈 것이고
아픈 것은 아픈 것이 맞는데도
이런 감정을 숨긴 채
애써 강해져야 한다며, 강해지려 참다가
결국 터질 것을..
나 스스로도 나를 위로해주고 울게 해주지도 못하면서
강하게 다독인다고 눈물을 참는 건 참 잔인하다.
그래, 잔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