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감의 침묵
말 잘하는 사람은 듣기부터 먼저 한다~!
오늘은 여느 때와 다르게 교무실에서도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대신 선생님들께 메시지를 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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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의 노고가 크십니다.
4월은 꽃향기로 설레게 하는 달이지만, 학교로 봤을 때는 학생 사안, 외부 민원이 시작되는 달이기도 합니다.
서로서로 협력하여 크고 작은 일들에 발 벗고 힘껏 애써 주시는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한 가지 부탁드리는 말씀은,
학생들이 계시는 곳에 선생님이 꼭 같은 공간에 함께 계셔 주세요.
점심시간, 쉬는 시간, 외부강사 시간...
중간중간 전담 선생님 시간을 활용하여 못다 한 쉼을 가져 주시고요.
개인적으로 저 또한 잔인한 4월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선생님들을 위해 늘 기도합니다.
교감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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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하는 사람은 말만 잘하는 사람과는 다르다.
말 잘하는 사람은 말하는 태도부터 남다르다.
말 잘하는 사람은 말하기보다 듣기를 먼저 한다.
말 잘하는 사람은 상대방의 마음을 살피며 말을 한다.
제일 좋은 것은 침묵이다!
누구나 말할 수 있지만 아무나 말을 잘할 수 없다.
좋은 것은 간략하게 필요한 말을 하는 것이다.
말하기 전에 메모를 해 두거나 글로 옮겨 놓고 반복하면 좋을 것 같다.
편하게 말하는 것보다 신중하게 말할 때 듣는 이가 편하다.
말하는 사람이 편하기보다 듣는 사람이 편할 때 말을 잘하는 경우가 된다.
오늘 오후에 중요한 상담이 있다. 학부모님들과의 만남이다.
결국은 '말' 일 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