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100일 글쓰기 시즌 6 출발!
함께 쓴 우산이 좁았다쏟아지는 빗속으로 그가 내달렸다 우산 속 광활해진 우주- 창창한 날들
30년 산 사람과 헤어진 과정을 기록하고자 매일 글을 쓰게 된 지 5년. 그 글들이 씨앗이 되어 브런치까지 왔어요. 지금은 삶이 흘러가는 대로 저도 흘러가는 중이에요.